돈보다 운을 벌어라 <불운의 사이클로부터 탈출하는 방법>

불운의 사이클로부터 탈출하는 방법

이전에 ‘돈보다 운을 벌어라’ 책 리뷰를 정리하였는데 여기에 나오는 불운의 사이클로부터 탈출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자 따로 내용을 분리하였다. 불운을 반겨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만약 자신이 불운의 사이클에 갇혔다고 생각이 들었다면 아래의 방법을 통해 탈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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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옷 많이 입기

옷을 많이 구매하라는 것이 아니라 평소 입지 않는 색다른 스타일의 옷에 도전하여 스타일을 완전히 바꿔보는 것이 포인트다. 달라보이도록 애써보자.

2. 도드라지는 행동 많이 하기

운명을 바꾸는 방법은 밥 먹고 바로 배가 부르듯 눈에 쉽게 보이는 게 아니다. 무의미한 행동들일지라도 어느덧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3. 돈 많이 쓰기

돈을 많이? 어떻게? 라고 생각이 들 수 있다. 자식이나 부모에게 쓰면된다. 또는 여행도 좋고 낯선 동네를 구경하는 것도 포함이다. 경치 좋은 공원 같은 곳 말고 낯선 곳이 포인트다.

4. 말을 적게 하기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자주 들으면 나쁜 귀신이 도망간다고 한다. 귀신도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는 것이다. 핵심은 말을 줄이고 들으라는 것이다.

5. 남에게 자신의 모습을 많이 보이기

대중 앞에 나서는 것, TV출연, 사진, 초상화 그리기 등 남에게 자신의 모습을 많이 보여라

6. 그릇 깨기

불운이 지속되는 이유는 사방이 막힌 한계속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그릇을 깨는 것은 현상으로부터의 탈피를 의미한다.

접시처럼 평평한 것 말고 바닥이 깊은 그릇이어야한다. 시장에서 값싼 그릇을 30개 정도 사고, 매일 1개씩 1개월만 깨보라. 실제로 독일사람들은 ‘폴터아벤트’라는 행사를 하여 잘 쓰지 않는 그릇을 가져와 깨뜨린다고 한다.

바닥이 깊은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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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가장 권하는 방법은 6번 그릇 깨기이다. 실제로 이 방법으로 효과를 보았다고 책에 나와있다. 운을 바꾸기 위해서는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함으로써 변화를 가져야함을 알려주는 것 같다.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 운을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